오는 1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되는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G컵 사이즈의 가슴을 가진 발레리나 장진화씨가 출연한다.
장진화씨는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전국 대회에 출전하며 발군의 실력을 뽐냈던 발레리나 유망주였지만, 동작을 둔하게 만들고 관객의 시선을 방해하는 큰 가슴 때문에 발레를 포기한 스토리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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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구라는 은둔 생활로 깊은 상처를 받았을 장진화씨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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