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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 수영복.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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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배우 김진아가 20대 여성들도 울고 갈 명품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김진아는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럭셔리한 집과 가족들을 공개했다. 하와이에 위치한 김진아의 집은 초호화 시설을 갖춘 데다 마당에 넓은 수영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자극했다.
이날 김진아는 남편과 아들이 외출하자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능숙한 수영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김진아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탄탄한 근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가슴라인이 배까지 깊게 파인 수영복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진아는 지난 80년대 섹시 아이콘이자 톱스타로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30년 전이던 20대 초반, 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수영복 입은 장면이 공개돼 변한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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