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가슴 더블E로 수술한 코트니 스터든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야채로 장식된 비키니를 입고

한 핫도그 음식점의 핫도그를 홍보하고 있다.

이 채식 핫도그는 동물보호단체 PETA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남편인 더그 허치슨

코트니는 최근 가슴을 '더블 D '으로 확대수술 했다.

그녀는 C 컵의 가슴을가지고 있었다! (이것도한 수술한것임)

최근  강화된  가슴은 그녀가 ' 여성성을 느낀다고 한다.

" 난 보이는 모양 그대로 사랑을 한다,

이건 여러 개의 곡선을 추가되고  더 섹시한 여자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번 수술은 모두 그녀의  생각이었다.

"우리는 가슴 성형에  관하여 약간에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겼다."

(남편이 불안감으로 반대했었대요)

왼쪽 c컵시절 왼쪽                                                        더블D로 수술한 최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