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 '끝장' 비키니 자태

고두림이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서울닷컴ㅣ유재영 인턴기자] '얼짱' 고두림이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뽐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두림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고두림은 선글라스를 들고 입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핑크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의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고두림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몸매 최고다", "외계인급 몸매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완벽해", "고두림 사랑해", "타고난 몸매인가?", "나도 저 몸매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 12일 첫 방송 된 코미디TV '얼짱TV2' MC를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링법으로 '흔녀'를 '훈녀'로 변신 시키는 데 성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얼짱T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루이사나 로필라토, 란제리 화보

캐나다 출신 가수 마이클 부블레의 부인 루이사나 로필라토의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속옷 브랜드 울티모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루이사나 로필라토는 이 브랜의 S/S 컬랙션 속옷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현재 임신 4개월로인 루이사나 로필라토 임산부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이사나 로필라토는 올 여름 8월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V걸 한규리, 침대 위 ‘극강 볼륨’ 자랑

한규리. 사진출처 ｜ 한규리 미투데이

V걸 한규리, 침대 위 ‘극강 볼륨’ 자랑 
‘2초 강민경’ ‘D컵녀’로 화제를 모은 한규리가 침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13일 미투데이를 통해 “벚꽃놀이 시즌 나는 벚꽃놀이도 못 가고 방콕해서 셀카 삼매경 나랑 벚꽃놀이같이 가실분?”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규리는 침대 위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섹시한 몸매와 달리 깜찍 발랄한 표정은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한규리의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이길자가 없다”, “몸매가 감탄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저랑 벚꽃놀이 함게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규리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V걸로 활약 중이다.